심평원, 2014년 사용평과 결과…척추 관절 수술 안정성 방증
수원 다인병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4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척추, 무릎, 어깨 수술 등 15개 수술의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기록률 등을 기준으로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눠지며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항생제 사용을 적절하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황장회 병원장은 “척추 관절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의 최우선 항목”이라며 “앞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인병원은 전통적인 척추관절 치료법에 통합기능의학을 접목한 환자 중심의 치료를 표방하며,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에서 경험을 쌓은 근골격계 분야 전문의 10명이 척추, 관절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실천해가고 있다.
송시연기자/shn869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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