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관절 병원인 수원 다인병원(병원장 황장회)은 10일 경기도립무용단(단장 김정학)의 건강관리서비스에 관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도내 전통무용예술의 계승발전과 지역문화의 우수성 및 독창성 계발을 위해 1993년에 창단한 단체다.
병원은 무용단 소속의 단원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에 건강강좌와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지원과 진료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용수는 직업적 특성상 허리부터 골반, 무릎, 발목, 발가락, 어깨, 손목까지 광범위하게 척추, 관절 질환을 갖고 있거나 인대손상 및 스트레스 골절 등 부상을 입는 일이 잦다.
이에 황장회 병원장은 “건강강좌 등 교육을 통해 부상 예방을 도모하고 부득이하게 부상을 당하더라도 빠르게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도립무용단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