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서서히 굳어 팔이 잘 안 올라간다면.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유착되고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어깨가 뻣뻣하게 굳어 움직임 제한밤에 심해지는 통증팔을 뒤로 돌리기 힘듦서서히 진행되는 통증
진단
이학적 검사로 전 방향 가동범위 제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MRI로 다른 어깨 질환과 감별합니다.
경과
보통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 어깨가 굳는 시기, 서서히 풀리는 회복기의 단계를 거치며, 치료 없이도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있지만 전체 경과가 1~2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와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회복 기간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