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증상보다 신경 통증이 핵심인 질환으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은 어릴 적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신경 뿌리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신경 질환입니다.
주요 증상
극심한 신경통(따가움·화끈거림·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몸 한쪽에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수포와 피부 발진고름 형성·딱지 발생발진이 나은 뒤에도 이어질 수 있는 신경통
치료
치료의 핵심은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피부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중요하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신경치료를 병행합니다.
예방
면역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함께, 특히 50대 이상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2회 접종의 싱그릭스(만 50세 이상 97% 이상 예방, 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도 접종 가능)와 1회 접종의 스카이조스터(국내 기술로 개발된 생백신, 수원시 지원대상자 혜택 가능 — 다인병원 지정기관)가 있습니다.